ㆍ작성자 공은 ㆍ작성일 개국630(2021)년 10월 30일 (토) 20:53  [술시(戌時):초경(初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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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잡담> 한주가 휘리릭~ 우와~ 또 한주가 휘리릭 날라가버렸습니다.  옆에는 읽어야하는 논문들은 줄이서있고, 저는 딴짓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오늘 드뎌 야구 정규시즌이 끝났네요.  아직 백신2차맞은지 2주가 되지않아서, 2차헤택?을 볼수는 없지만. 어딘가 가고 싶습니다. 학교라도 갈까합니다.~~ 날씨도 춥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다보니 정말 집순이가 다 되었습니다. 공부한다고 과외도 줄이고. 으아~~ 암튼 오늘도 우울하네요. 책책책.~!  노처녀의 히스테리만 늘어나고, 누군가는 집순이 집돌이가 좋다는데 저는.. 다녀야 합니다. 아조식구들도 오프에서 보고싶네요... 또 푸념만 늘어놓았습니다. 예원 공은 공은(孔銀)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71:16368

최준 630('21)-10-30 23:22		저도 네요.... ㅠㅠ 다시 정신차리고 ㄱㄱ 해야죠. ㅋㅋㅋ

장지용 630('21)-10-30 23:34		저는 연설을 즐기고 그 다음 행사로 금족령 해제를 처음으로 누린 야구장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그러나 이제 본격적인 먹고살기 리그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다음 화요일, 용산 모 사무실 면접이 있다네요.

임상유 630('21)-10-31 05:33		오프 모임 하니까.. 예전에 오프 모임에 참석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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