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신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10월 3일 (금) 11:39  [오시(午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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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재] 해가 떴는데 비가 옵니다 세상에 하도 놀랄 일이 많아 놀라지 않고 살다가도, 해가 났는데 비가 여전히 내리는 모습은 여전히 놀랍습니다. 먼지며 새올들을 싹 씻어줄 것 같네요. 비가 반가운 요즘입니다. 관직에 나갈 마음이 들어 신청하고 오는 길입니다ㅡ 과연 제 재주가 그걸 따라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능하다면 또 뵙겠습니다. 강의(鋼毅) 김신(金信)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 자택 만성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71:16582

권준우 634('25)-10-03 11:43		잘 쉬고 오셨습니까. 율재님 덕에 조정이 더 활발하게 움직일 것 같습니다. 김신 감사합니다. 지켜봐주십시오. 10/06 00:14

김애당 634('25)-10-03 18:23		요새 절요도 나왔고... 관직 신청자도 늘고... 좋은 분위기 같습니다 ^^ 또 뵙길 바라겠습니다. 김신 번성을 바라보겠습니다. 10/06 00:14

최준 634('25)-10-04 15:32		다시 오시리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이번에는 멀리 가지 마시고 뜻하시는 바대로 조정을 위해 일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김신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10/06 00:15

박준혁 634('25)-10-04 15:50		돌아오셨다니 참으로 반갑네요! ㅎㅎ 관청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김신 감사합니다. 10/0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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