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용복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3월 9일 (일) 17:22  [유시(酉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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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나날들 1년 중 손에 꼽는 바쁜 시기가 매일 정신없이 보내고 있답니다 어제는 서울을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오늘은 출근을 했었지요 지난 1~3일에도 출근을 했었어서 상당히 피로한데 돌아오는 이번 주까지만 어느 정도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면 당분간 숨통이 좀 트일 듯 합니다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어요~ 이용복(李鎔福)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71:16562

김애당 634('25)-03-09 17:48		정말 바빠 보이십니다 뜸하셔도 가끔은 찾아주셔도 좋습니다 이용복 감사합니다 이제 또 다시 한 주가 시작되네요!! 03/10 01:56

이동엽 634('25)-03-09 21:16		바쁘신 와중에도 짬을 내어 아조를 찾아주시는 마음에 감복(?)하고 갑니다. 하시는 일이 뭐든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이용복 아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효암님께서도 하시는 모든 일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03/10 01:57

송윤우 634('25)-03-11 21:59		주말만을 기다리는 효암입니다 이용복 저도 얼른 주말이 오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힘내보아요~ 03/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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