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덕배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8월 11일 (일) 16:37  [신시(申時)]

ㆍ추천: 0  ㆍ열람: 42

조선제일검을 주인공으로 다룬 '추리물' 소설은 조금 진부하게 느껴질까요? 이곳에서 연재할 소설로 무엇을 연재할까, 고민하다가 마침 유튜브에서 올린 <무사 백동수>와 <육룡이 나르샤> 다시보기를 보면서 조선제일검 주인공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리소설을 써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너무 진부하게 느껴질까요? 황호 김덕배(金德配)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71:16486

최준 633('24)-08-11 16:51		모든 것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작품을 쓰시던지 좋은 작품이 될꺼라 확신합니다. ^^ 김덕배 감사합니다. 외람된 질문입니다만 만약 하게 될 경우 조선의 시기상 어느쯤이 제일 '무관'으로서 활약하기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08/11 17:11 최준 선조와 고종이 어떨까합니다. 시대적으로보자면 아무래도 그때가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였다고 생각해서요. ^^ 08/11 17:35 김덕배 선조와 고종! 그것도 좋네요! 08/11 21:16

김애당 633('24)-08-11 19:10		그만큼 검증된 아이템이란 것이니, 차별화를 적절히 준다면 흥미로운 플롯이 될 것입니다. 김덕배 감사합니다! 08/11 21:17

장지용 633('24)-08-11 22:50		일단 중요한 것은 기획하고 집필하는 것일 것입니다! 김덕배 기획하고 집필하라! 08/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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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70		미리 연휴 인사드립니다 [4]		김덕배		633.09.07-23:4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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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65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셨나요? [2]		김덕배		633.08.26-20:11	28
	10564		밤엔 이제 시원하네요 [3]+3		김덕배		633.08.25-20:37	36
	10563		아조 여러분은 취미가 무엇인가요? [4]+4		김덕배		633.08.16-21:54	58
	10562		아조에서 맞는 첫 광복절 [3]+2		김덕배		633.08.15-15:47	38
	10561		두렵습니다 [2]+2		김덕배		633.08.13-16:25	39
	10560		여러분께서 기대하셨음 해서 간단히 줄거리를 올리고 다시 물러납니다.. [2]+2		김덕배		633.08.12-22:1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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