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ㆍ작성자	김신
ㆍ작성일	개국629(2020)년 6월 9일 (화) 16:17 [신시(申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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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검률] 4.19 희생자위령비 건립 공역

-시행제반내용

1. 선후관계
629.5.17. 제31차 주좌에서 4.19 희생자 위령비 건립에 대한 논의 제기한 내용을 토대로, 위령비 건립에 대한 계청
629.5.27. "재가한다. 계청대로 시행하되, 한성부에서 위령비 건립 공역을 주관하고 공조에서 품삯 등을 지원하라. 각 관아의 업무 통제, 일정 조정 등은 혹여 사안이 발생할 경우 비변사에서 전결한다." 하교하심
629.6.5. 예조로부터 위령비건립에 관한 공문 수령.
629.6.9. 건립공역 시작

2. 사업시행내용
1)사업시행대상 : 팔도 백성(관원 등 직역에 무관하게 참여할 수 있음)
2)사업참여방법 : 아이콘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4.19 희생자에 대한 메시지 전달로 참여
3)사업수량 : 참여인원제한 없음 / 참여자당 50냥의 수당지급 예정
4)사업일시 : 개국629년 6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7일간)

3. 기타
주관청 한성부(경기감영에서 대리)
공역이 완료되면 한성부 게시판에 희생자위령비 공고가 올라갈 예정

개국629년 6월 9일
행경기도검률 김신



		강의(鋼毅) 김신(金信)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
		자택 만성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71:16310

김신 629('20)-06-09 16:18		민주화를 이룩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김용석 629('20)-06-09 20:17		희생자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시습 629('20)-06-09 22:53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은 국민임을 알리고 일깨운 위대한 행동이었죠. 얼어 버린 조국 산하의 봄을 되찾게 해 주신, 꽃다운 젊은 영령의 피와 넋을 영원히 기리고 추모합니다.

박현철 629('20)-06-10 17:35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맨몸을 던져 희생하신 모든 영령의 넋을 기립니다.

하유 629('20)-06-10 18:16		4.19 희생자 모든 분들의 넋을 기립니다.

최준 629('20)-06-10 19:37		4.19를 통해 지금의 민주화를 이룩할 수 있었던 건 바로 그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희생자 분들의 넋을 기립니다.l

홍봉한 629('20)-06-10 20:18		4.19혁명의 위대한 뜻을 받들고, 삼가 목숨바쳐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모든 지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장지용 629('20)-06-10 21:16		현행 민국 헌법에서 유일하게 정부 수립 이후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있는 사건으로 인정된 것만으로도 역사적 의의는 매우 깊기에, 그날의 투쟁이 우리를 전진시켰습니다. 그들에 투쟁에 다시금 경의를 표합니다.

김희종 629('20)-06-11 14:32		희생자분들의 넋을 기리고 경의를 표합니다

남세준 629('20)-06-11 23:52		희생되신 분들의 넋을 기립니다.

이명려 629('20)-06-12 19:25		민주주의를 위하여 투쟁한 모든 이들의 넋을 기립니다.

이성필 629('20)-06-12 22:23		그들의 투쟁은 60년이 지난 오늘 이 순간에도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희생되신 분들의 넋을 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