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6월 15일 (토) 23:55 [자시(子時):삼경(三更)]

ㆍ추천: 0 ㆍ열람: 111

[雪荷] 축구

운동종목은 아주 가끔 보는 정도라 찾아보기보다 중긴중간 넘기다가 중계하면 보는 것이고, 아니면 못보는 정도예요.
보좌관 보다가 시작하면 볼 거 같기도 하네요.

우승하면 좋으련만 그렇게 안되도 열심히 뛰어주길 기도해봅니다.
속마음은 무조건 이려라..지요.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71:16256

김시습

628('19)-06-16 00:10

이길 수 있는 팀 분위기라고 하네요. 그러니 이길테지요. ^^


김지수	전반전 다보고 졸다가 일어났더니 이미 끝났군요. 준우승..	06/16 08:20

장지용

628('19)-06-16 16:51

거기까지 간 것이라도 대단한 것입니다.


김지수	맞아요. 생각도 못했는데..	06/16 22:36

정제두

628('19)-06-16 17:59

준우승도 엄청난 성과입니다.


김지수	맞아요. 결승진출은 예상도 못했거든요.	06/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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