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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손서당 강의 공간
작성자 홍봉한
작성일 개국629(2020)년 6월 12일 (금) 23:29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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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251강 : 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에 대한 연구(5)
강의가 꾸준히 지속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이번 강의는 연구 결과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음 강의에서 결론 및 참고문헌 소개가 있겠습니다.

1. 빈도분석
- 일반적 사항으로 성별, 학년, 종교, 학업성적, 졸업 고등학교에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가. 성별 : 여성 105명(65.6%),남성 55명(34.4%)
나. 학년 : 2학년 63명(39.3%), 3학년 42명(26.3%), 4학년 28명(17.5%), 1학년 27명(16.9%)
다. 종교 : 없음 76명(51.8%), 기독교 41명(25.6%), 천주교 18명(11.3%), 불교 18명(11.3%)
라. 성적 : 중 61명(38.1%), 중상 53명(33.1%), 상 29명(18.1%), 중하 15명(9.4%), 하 2명(1.3%)
마. 졸업 : 인문계 143명(89.4%), 실업계 15명(9.4%), 기타 2명(1.3%)

2. 기술통계
- 자기결정성, 학업스트레스, 학업꾸물거림에 대한 응답을 평균 점수를 5점 만점으로 환산한 결과와 그 하위요인에 관한 내용입니다.
가. 자기결정성 3.54점
1) 도전 : 제일 높은 문항 "나는 일을 할 때 얼마나 잘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고 싶었다"(3.85점)
제일 낮은 문항 "나는 내 능력보다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2.50점)
2) 즐거움 : 제일 높은 문항 "나는 스스로 목표를 세울 때 뿌듯했다"(3.94점)
제일 낮은 문항 "이번 주에 나는 다른 일은 잊고 좋아하는 일을 하였다"(2.88점)
나. 학업스트레스 2.77점
1) 정서소진 : 제일 높은 문항 "수업을 듣거나 공부를 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스트레스였다"(3.20점)
제일 낮은 문항 "나는 수업이 다 끝나고 많이 지쳤다"(2.43점)
2) 냉소주의 : 제일 높은 문항 "나는 전공공부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였다"(4.01점)
제일 낮은 문항 "나는 내 전공에 대한 열정이 더 줄어들었다"(3.52점)
3) 효능감 감소 : 제일 높은 문항 "나는 공부계획을 하나씩 이룰 때 뿌듯했다"(3.88점)
제일 낮은 문항 "나는 전공공부를 하는데 생기는 어려움들을 잘 해결할 수 있었다"(3.14점)
다. 학업꾸물거림 2.64점
1) 학업지연행동 : 제일 높은 문항 "나는 과제를 하지 않았다"(3.96점)
제일 낮은 문항 "나는 공부하다가 다른 생각을 하였다" (2.40점)
2) 실패공포 : 제일 높은 문항 "나는 공부할 때 긴장감을 느꼈다"(3.16점)
제일 낮은 문항 "나는 실패할까봐 두려움을 느꼈다"(2.86점)
3) 동기결핍 : 제일 높은 문항 "나는 공부하는 과목이 싫어졌다"(3.51점)
제일 낮은 문항 "나는 공부하는 과목이 지루했다, 이 강의를 꼭 들어야 하는가 의심했다"(각 3.03점)

3. 평균비교
- 자기결정성, 학업스트레스, 학업꾸물구림의 요인들이 각 일반 항목과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지 비교하였습니다.
가. 성별에 따른 자기결정성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남.
나. 졸업한 고등학교에 따른 각 요일 별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음.
다. 종교에 따른 학업 꾸물거림, 학업 스트레스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남.
라. 학년에 따른 학업 꾸물거림, 학업 스트레스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남.
마. 성적에 따른 자기결정성, 학업 꾸물거림, 학업 스트레스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남.

4. 상관관계 분석
가. 자기결정성과 학업스트레스는 부적(-) 상관관계로 나타남. 이는 자기결정성 정도가 높으면 학업 스트레스 정도는 낮다는 것을 의미함.
나. 학업 꾸물거림과 학업 스트레스는 정적(+) 상관관계로 나타남. 이는 학업 꾸물거임 정도가 높을수록 학업 스트레스 정도도 높아지는 것을 의미함.
다. 자기결정성과 학업 꾸물거림은 부적(-) 상관관계로 나타남. 이는 자기결정성이 높을수록 학업 꾸물거림 정도는 낮다는 것을 의미함.

5. 회귀분석에 대한 결과
가. 학업 성적이 높으면 학업스트레스도 높아지며, 자기결정성의 하위변수인 도전의식이 높을수록 학업스트레스는 낮아짐. 또한, 학업꾸물거림의 하위변수인 학업지연 및 동기결핍이 증가할수록 학업스트레스도 증가함.
나. 학업꾸물거림의 하위변수인 동기결핍이 증가할수록 학업스트레스도 증가함.
다. 성별과 졸업 고등학교에 따라 학업스트레스에 차이가 나타나며, 학업 꾸물거림의 하위변수인 동기결핍이 증가할수록 학업스트레스도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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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지용
629('20)-06-13 02:04
문서작성자 홍봉한님이 채택하신 글입니다
1. 종교에 따른 차이가 재미있는 연구 결과입니다. 아마 도전을 강조하는 교리의 유무가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2. 결국 학업 스트레스와 꾸물거림을 줄이려면 자기결정력 증대와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는 것이네요. 결국 이 연구로 봤을때는 동기부여강사가 많이 필요한 학생들이라고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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