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당
대동학당 강의 공간
작성자 장지용
작성일 개국630(2021)년 1월 1일 (금) 23:19  [자시(子時):삼경(三更)]
문서분류 강당
ㆍ추천: 0  ㆍ열람: 51      
[강의] 제227강 : 코로나19 제4차 업데이트 (2)
대동학당 해외여행 강의 제92강

코로나19 제4차 업데이트 (2) - 우리는 언제 다시 출발할 수 있을까?


다시 코로나19 제4차 업데이트입니다. 일단 여러분들이 해를 넘겼기에 더 궁금해지는 그런 것 있지 않습니까? 바로 언제 다시 출발할 수 있을까, 그런 이야기 말입니다. 대동학당에서 한번 진단해봤습니다.

====================
일단 전반적인 여행 수요는 현재 '0'

현재로서, 전반적인 해외여행 수요는 '0'에 가깝습니다. 전세계적 창궐 기세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국제적 이동이 전면 봉쇄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으로서는 해외여행 수요가 완전히 회복되는 것은 2021년에도 불가능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중론입니다.

지금 여행업계, 항공업계등은 그야말로 생존이 관건인 상황이 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주요 업체들의 폐업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기에 그렇습니다.

일단 언제쯤 수요회복이 가능할까요?

여행자들은 2022년에서 2023년을 생각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여행자들은 빨리 떠나고 싶어하는 욕구때문에, 코로나19 진정 속도에 따라서 바뀔 수 있겠지만 2022년에서 2023년을 해외여행 재개의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여행지와의 거리와 안전도 등에 따라 여행지별로 수요 회복 시점이 다를 수 있다는 예상도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경우, 가장 유력한 첫번째 해외여행 수요 부활의 첫 대상지는 대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리적 거리와 문화적 차이, 코로나19 방역 수준등을 봤을때 가장 유력한 첫번째 수요 회복 지역은 대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로나19가 한창 진행중이었을때 여행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한 시점에 따르면, 백신 출시 여부에 달렸다는 응답이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2021년 하반기를 꼽은 시점도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조심스럽게 2024년(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IATA 발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UN 세계관광기구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여행 분위기가 부흥하려면 적어도 2022년, 늦으면 2024년께에야 그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2024년 파리 올림픽에 대한 또 다른 인기를 누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코로나 종식 이후 처음 맞는 올림픽은 2021년 도쿄 올림픽이라기 보다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훈장의 해외여행 재개 시점 예상은 백신의 성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2022년 여름휴가 시즌 즈음으로 봅니다.

그래도 여행은 가고 싶어하긴 하나요?

코로나19 종식을 전제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지도 관건이 됩니다.

다행히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 결과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면, 코로나19 종식 후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여가 활동 1위는 압도적으로 '여행'이었습니다. 해외여행을 떠나겠다는 비율도 59.8%입니다. (국내여행은 81.1%)

연령대별로 해외여행 희망 비율을 따져보면, 20대는 71.2%, 30대는 66.9%, 40대는 57.5%, 50대는 51.6%로, 젊은층일수록 해외여행 희망 비율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어디에 제일 먼저 가고 싶어하나요?

코로나19 종식 이후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1순위 지역은 압도적으로 동남아시아(60%)라고 합니다. 그 다음은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유럽, 북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티몬 조사결과 인용)

이러한 결과는 아마 일본여행 거부 풍조의 일상화로 동남아시아의 인기가 부흥한 것도 원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본여행 거부를 촉발한 한-일간 갈등이 봉합될 경우, 시나리오가 좀 더 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지리적 거리가 상대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비슷한 영향이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원인 중 하나로 봅니다.

===================
여러분들은 언제 해외여행을 위한 출발을 다시 하실 생각이신가요? 얼른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여행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를 소망할 뿐입니다.
http://www.1392.org/bbs?laed71:428 게시물 링크 (클릭) 게시물 주소 복사하기
답글 : 제한 (접속하십시오) 서찰(메일) 수정/삭제 : 제한 (접속하십시오)     윗글 밑글     목록 쓰기
[1] 김시습
630('21)-01-02 10:54
문서작성자 장지용님이 채택하신 글입니다
지금이라도 갈 수만 있다면 가고 싶답니다. 여행이 아닌 출장이 되겠지만요.
하늘길이 막혀 업무에 많은 차질이 생긴 상황이거든요. ㅠㅠ
장지용 해외출장이 잦은 직무에 종사하시나보군요. 제가 민국의 생업으로 일하는 직장도 무역업체라 상대적으로 현지 실사가 필요한데, 이것이 잘 이뤄지지 않고 시찰이 필요함에도 불가해서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1/2 23:34
   
[2] 이성필
630('21)-01-04 23:04
진짜 지금이라도 기회되면 가고 싶지만... 어흐흐흑.... ㅜㅜ
장지용 일단 이성필님의 통장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통장에 돈이 있나, 없나를 말이죠.
요즘 여행자들은 여행이 중단된 기회를 노려 돈을 모으기 시작한 사례가 많습니다. (사실 훈장도 그렇다고 합니다.)
1/5 22:39
   
 
  다른 아이콘 비공개 설정 사조 백과사전 맞춤법 문법 검사기 0
2000
저장(입력)

[13927] 평안도 평양부 서당로 1 대동학당(大同學堂)
Copyright(c) 2000-2021 by Daedonghakda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