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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원봉사자 - 참하직의 의미
한때 식민지를 두면서 세계를 주도하였던 영국을 볼 것 같으면 private이라고 해서 귀족이 대의를 들어 발기한 캠프에 그 대의를 받들어(봉奉) 민중 사이에서 일하며(사事) 봉사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조선의 참하직 또한 왕의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에 들어 그 마음을 받들어(봉奉) 민중 사이에서 일하며(사事) 봉사한 것으로 영국의 경우와 크게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속아문에서 참상이 맡는 직을 보면 대부분 자원봉사자의 천막본부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더 영국이라든지 외국의 경우와 비교하면서 주부와 판관 이야기할 날도 오면 좋겠네요 일단 영국을 볼 것 같으면 귀족이 대의를 들어 발기한 캠프에 중간 실무층으로써 그 대의를 받들어(봉奉) 민중 사이에서 일하며(사事) 봉사하던 사람들을 주도하여 이끌어(주主) 민중 사이에서 그 대의를 가려내는(부簿) 사람이 있었고 또한 그 대의를 받들어(봉奉) 민중 사이에서 일하며(사事) 봉사하던 사람들에게 그 대의의 뜻을 뻐개보여(판判) 민중 사이에서 그 대의의 방향을 일러주는(관官) 사람이 있었습니다 |
http://www.1392.org/bbs?history0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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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10.gif "[1]")
김신 628('19)-04-2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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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뇌피셜을 글이라고 놔두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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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정병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