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희생자위령비(5.18民主化運動犧牲者慰靈碑)] 명예 구분 명예 내역 설치 지역 설치일 설치 근거 명예 : 5.18민주화운동희생자위령비(5.18民主化運動犧牲者慰靈碑) 대상 : 민주화희생자(民主化犧牲者) 개국589년(1980) 5월 18일에 민국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항쟁 과정에서의 희생자 영혼을 위로하는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 위령비. 전라도 광주목 (광주 동구) 613.08.21 (2004년) 전교에 따른 예조 시행 (613.08.10 어전)

				서민교 627('18)-06-10 23:59 삼가 분향합니다.

				이명려 627('18)-05-21 19:31 며칠 늦었지만 삼가 분향합니다.

				한명회 627('18)-05-18 20:04 삼가 분향합니다.

				최준 627('18)-05-18 16:37 삼가 분향합니다.

				이운 627('18)-05-18 11:27 삼가 분향합니다.

				방인하 627('18)-05-18 05:52 삼가 분향합니다.

				박찬 627('18)-05-18 00:22 삼가 분향합니다.

				정예림 627('18)-05-18 00:17 5.18 광주민주화운동기념일을 맞이하여 삼가 분향합니다.

				곽달호 627('18)-05-18 00:00 행전라도검률 곽달호, 의관을 정제하고 삼가 분향합니다. 관내 의전으로 추모 행사를 열 수는 없을 듯 하지만 이렇게라도 예를 올립니다. 잠들지 않는 남도에서 부디 편히 잠드소서.

				곽달호 627('18)-05-13 14:48 금일 전라감영에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도리상 곧장 이곳부터 찾았어야하나 공직을 수행하는 입장상 그러지 못 하고 이제사 얼굴을 비춥니다. 모조록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며칠 뒤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편히 잠드시길 바라며 삼가 분향합니다.

				정병욱 626('17)-06-07 20:01 민주화투쟁을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정예림 626('17)-05-18 19:31 5.18 광주민주화운동기념일을 맞이하여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5('16)-06-06 00:42 현충일을 맞이하여 삼가 분향합니다.

				장지용 625('16)-05-17 22:43 올해도 그렇게 떠난 이들을 달래주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대로 부를 수 없다는 애석함을 전합니다.

				최준 624('15)-06-28 08:06 삼가 분향합니다.

				하유 624('15)-06-24 23:52 삼가 분향합니다.

				곽달호 624('15)-05-19 00:24 삼가 분양합니다.

				김용석 624('15)-05-18 23:20 삼가 분향합니다.

				이가운 624('15)-05-18 22:20 삼가 분향합니다. 민주화를 위해 힘쓰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임응규 624('15)-05-18 22:07 삼가 분향합니다.

				김시습 624('15)-05-18 19:57 삼가 분향합니다.

				장지용 624('15)-05-18 19:56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투쟁! (5.18을 상징하는 곡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기 전 외치는 구호)

				최성원 624('15)-05-18 16:02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하여 순국하신 분들께 감사하며 삼가 분향합니다

				이성필 624('15)-05-18 16:01 세월을 넘어 다시 5.18, 오늘을 맞아 의로운 정신을 기립니다.

				정예림 624('15)-05-18 13:08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삼가 분향합니다.

				한명회 624('15)-05-18 12:41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4('15)-05-18 10:19 세월을 넘어 다시 5.18, 오늘을 맞아 의로운 정신을 기립니다.

				이다행 624('15)-04-27 19:52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분들의 영면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분향합니다.

				진의 624('15)-04-11 12:16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4('15)-03-29 17:53 민주열사 제위의 명복을 빕니다.

				최석정 623('14)-10-14 14:46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 땅의 민주화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병찬 623('14)-10-13 19:40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정예림 623('14)-10-13 17:49 삼가 분향합니다.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다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인하 623('14)-09-10 14:24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3('14)-06-06 11:43 현충일을 맞아 삼가 분향합니다.

				김동민 623('14)-05-29 22:56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께 경의를 표합니다.

				서민교 623('14)-05-18 21:31 이 땅의 민주사회 건설을 위하여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며 삼가 헌화합니다.

				이운 623('14)-05-18 11:30 삼가 분향합니다.

				홍봉한 623('14)-04-17 14:45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3('14)-01-01 11:56 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삼가 분향합니다.

				박현철 622('13)-06-06 18:10 현충일을 맞이하여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2('13)-06-06 14:01 현충일을 맞이하여 삼가 분향합니다.

				장지용 622('13)-05-18 23:27 오늘도 그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참 아쉽습니다. 어리석은 이들이 많아 당신들이 그렇게 외쳤던 그 목소리가 소수의 목소리로 남지 않게하는것이 후손인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오늘만이라도 당신들을 생각하겠습니다.

				서민교 622('13)-04-22 10:55 삼가 분향합니다.

				이종호 622('13)-03-05 13:51 삼가 분향합니다.

				황다루 622('13)-02-23 07:08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2('13)-02-07 23:00 삼가 분향합니다.

				이다행 622('13)-01-30 20:52 민주화를 염원했던 민주 열사들의 피와 땀을 기념하며 삼가 영전에 분향합니다.

				박현철 622('13)-01-13 17:44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1('12)-12-19 18:15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1('12)-11-16 00:01 삼가 분향합니다.

				이여송 621('12)-08-12 15:49 삼가 분향합니다.

				이여송 621('12)-07-08 15:35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1('12)-05-18 17:14 조국의 민주화를 위하여 희생하신 민주화 열사 영전에 삼가 분향합니다.

				서성일 621('12)-05-18 07:33 5.18때 민주주의를 외치며 스러져간 분들을 기리며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1('12)-05-06 09:21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1('12)-04-19 19:39 4.19 혁명을 기억하면서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하여 희생하신 영령들께 삼가 분향합니다.

				이여송 621('12)-04-09 14:38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1('12)-02-16 09:48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0('11)-12-31 17:51 삼가 분향합니다.

				박현철 620('11)-11-28 11:55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20('11)-06-06 15:40 삼가 분향합니다.

				박찬 620('11)-03-16 09:24 삼가 분향합니다.

				김성 619('10)-09-10 21:42 중추절을 맞이하여 잔을 올려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19('10)-08-26 18:19 삼가 분향합니다.

				정정균 619('10)-07-28 14:22 삼가 분향합니다.

				박태욱 619('10)-06-05 12:38 저세상에서라도 편히 쉬세요

				박현철 619('10)-05-18 14:56 어느덧 5.18민주화운동이 30주년을 맞이 하였네요. 조국의 민주화에 앞장서시다 희생되신 영령들께 삼가 분향합니다.

				장지용 619('10)-05-17 22:34 기념식이 많이 축소되고 변질되어 망월동의 영령들을 뵐 낯이 없습니다. 당신들을 기억해야하는데 말이죠.

				박현철 619('10)-04-19 06:51 4.19를 맞이하여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19('10)-04-16 19:16 삼가 분향합니다.

				박태욱 619('10)-03-27 10:07 여러분의 피와 영혼으로 민주주의의 꽃이 피었습니다. 그러니 저세상에서 편히 쉬소서

				서민교 619('10)-03-17 12:13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19('10)-03-14 23:44 삼가 분향합니다.

				김동현 619('10)-03-13 13:20 삼가 분향합니다.

				서민교 619('10)-02-22 14:29 삼가 분향합니다.

				김세상 619('10)-01-30 13:30 삼가 분향 합니다.

				한종훈 618('09)-11-19 20:12 조국 민주화의 그 열망, 그 정신을 계속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분향합니다.

				박현철 618('09)-10-03 03:15 오늘 추석을 맞이하여 조국의 민주화에 앞장서 희생되신 분들께 성묘합니다.

				이원 618('09)-08-06 11:54 5.18이 있었기에 전 전 대통령의 퇴진이 있었고, 5.18이 있었기에 문민의 정부가 생겼습니다. 비록 지금은 민주주의의 범람시대이지만, 당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너무나, 너무나 노력하신 광주 시민여러분들께 깊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렇게 노력하신 분들을 위해 작지만 헌화라도 하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김민승 618('09)-08-01 21:07 삼가 분향합니다.

				장지용 618('09)-05-17 22:17 드디어 내일이 그 날이 있었던지 29년입니다. 올해따라 좀 편히 주무시기 어려운 일, 민국 구 전남도청 철거문제, 기념식의 사실상 축소등, 그리고 민주주의를 무시하면서 당신마저도 무시하는 지도자의 집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그런 어려운일이 있을때마다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민주주의 만세! 인민 만세!

				김관 618('09)-03-22 21:35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하여 몸을 아끼지 않았던..자신들에게 처해진 독재의 상황에 맞써 싸웠던 모습을 기억합니다..그리고 이 나라의 민주화는 당신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민주화 독립군이었던 여러분들에게 대한국민으로써 깊이 감사드립니다.. 삼가 분향합니다..

				황희 617('08)-12-30 17:44 삼가 분향합니다.

				조병찬 617('08)-12-27 15:24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었습니다.

				박위 617('08)-12-06 20:41 민주주의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삼가 분향합니다.

				이색 617('08)-11-15 16:23 민주를 위하여 노력하셨으나 불행한 일을 당하셨으니 얼마나 슬프십니까. 이제 민국(民國)은 민주의 국가입니다. 고인 여러분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러한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삼가 분향 드립니다.

				이희철 617('08)-10-18 15:03 삼가 분향합니다.

				이색 617('08)-10-10 18:34 삼가 분향합니다.

				윤관 617('08)-10-06 00:15 삼가 분향합니다.

				박현철 617('08)-09-30 12:46 삼가 분향합니다.

				이화 617('08)-09-30 00:07 삼가 분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