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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정모] 만나는 장소 / 민박집 가는 길 <종료>
 - 누구나(미호적신고자라도), 언제든지(저녁 때라도) '오프'에 합류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경상권'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1차 집결지 부산역 : 부산역에서 내려서 나오면 '부산역 광장'이 보입니다. 즉, 부산역 출구 나오시면 '부산역' 광장이 보이게 되는데, 이 광장 왼쪽(좌측)에 전화박스가 밀집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제1차 집결지입니다. 기와지붕으로 된 집도 보인다고 하네요. : 1차 집결지에서 모이는 시각은 오후 1시(13시)입니다. 최대한 1시 30분 정도까지 기다린 후에 이동할 예정이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차편이 아닌, 시외버스편으로 오시는 분은 '서부시외버스터미널'로 오셔서 지하철을 타시면 됩니다. '동부시외버스터미널'보다 교통편이 좋다고 합니다. - 1차 집결지 근청에서 점심을 해결한 후에(또는 곧바로), 민박집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민박집으로 가는 버스편는 위 그림과 같습니다. 시내버스 요금이 적용된다고... 대략적인 민박집 도착 시간은 빠르면 2시 30분, 늦으면 3시 20분. 만약 이 시간보다 늦게 오시는 분은 바로 민박집으로 향하세요. - 민박집 이름은 '가족휴게실'이며, 전화번호는 703-7469 입니다. - <민박집 가는 시내버스 노선 안내> 동부고속버스 터미널 : 100-1 부산역 : 139, 140. 302-1 서면 : 141, 142 광안리 : 139, 140, 181, 239, 302-1 - <민박집 가는 기차> 부산역 ~ 송정역 : 주기적 운행 - <오프 참석 회비 내역(잠정)> 중학생 이하 : 0원 고등학생 : 0~5천원 대학생/군인 : 1만5천원 직장인/백수 : 2만원 - 16일 24시까지 파악된 참석자 명단 (갱신 예정) 한겸님, 강현주님, 이황님, 김병호님, 노사신님, 박희웅님, 이순신님, 이유진님, 도우미, 강유님...  노사신 ( ) 02/16[02:39] 올해 고딩이신 분은, 조성민님, 강유님밖엔 없네여... 거 받아서 모하게요...ㅡ.ㅡ; ( 아..이황님은 일단 절업하시니....대딩으로 소급 적용을...헉..) 근데..전 이번에 입대키로 햇으니..군인으로 대우를..ㅡ.ㅡ;;; 강 유 () 02/16[06:34] 폭설로 인해 버스 운행에 따른 불편때문에... 확실히 갈수있을지 장담 못하겠습니다... 에~~휴 이게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일까요 ㅡ.ㅡ;;;  한겸 () 02/16[09:47] 제가 하루종일토록 고생하며 조악하게 손봤던 그림이 됴미님 손에 멋지게 태어났군여. 갑자기 제가 심히 한심하다는 생각이....흑흑흑 ㅠㅠ  노사신 () 02/16[11:35] 한겸님..너무 상심하지 마요.. 백수와 직장인이 남아도는 시간량엔 엄밀히 차이가 있으니까..그런거에요..ㅡ.ㅡ;  관리자 () 02/16[11:57] 강유님 기차는 안막혀여~ 입석으로 오기실(아. 이것이 정녕 하늘의 뜻이란 말인가. -_-;)... * 토요일 07:15분 서울역발 무궁화호 좌석 기차표 1장(중/고/대학생용)이 확보되었습니다. 운성님이 못가신다고 최종 답변을 보내 오셨기 때문에... 선착순!! 이황 () 02/16[13:18] 교통이괜찮을까나.... 근데 저 돈없어여 고딩으로 쳐주셔여ㅠ.ㅠ^^ 전 가난한 학생입니다여^^ 그니깐 봐주셔여^^ 노사신 () 02/16[17:03] 제가 잘 봐드릴께요...얼굴은...ㅋㅋㅋ ㅡ.ㅡ;;; 손영미 () 02/16[17:29] 으앙~ㅠ"ㅠ 가고 시퍼~~ 아빠~ 저 델꾸 가여~.. ㅠ"ㅠ 강 유 () 02/16[17:34] 토요일 7시 15분이면... 오전인가요... 오후인가요... 그리고 입석은 도저히 불가능 이순신 () 02/16[21:23] 오전입니다.. 그리고 강유님 올수 있죠..^^ 강 유 () 02/16[21:30] 오전 7시면 어떻게 가나요 ㅡ.ㅡ;;; 저 내일... 종업식한다니까요 ㅡ.ㅡ;;; 허준 () 02/16[23:08] 그러게 날짜를 왜 17일로 정하셨나요...-_-;;; 관리자 () 02/17[00:28] 늦게 오셔도 된다니까요. 허준님 웬만하면 오세요. 교복 입교 오셔도 됩니다. 부산 사시면서... ^^; 강 유 () 02/17[01:00] 최종으로 생각하고 생각한 결과... 도저히 갈 방도가 없습니다... 그래서 못갑니다... 다들 죄송해요... 교통편이 도저히 없네요 박희웅 02/17[05:21] 정말 춥담....ㅡ,ㅡ 노사신 () 02/17[05:31] ㅋㅋㅋ ㅡ.ㅡ; 근데...노트북을 들고 있남..박공은...어케 나가지도 않고 추운지를 알고 있을까남...흠..슬슬..출발이나...근데..춥긴 정말 춥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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