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운 ㆍ작성일 개국626(2017)년 1월 9일 (월) 11:43  [오시(午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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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誠懿] 오프 후기 비밀정원 신년 오프였지만 회원 분들의 동의로 관계가 없는 저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여를 허락해 주신 비밀정원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고급진 오찬 제공과 수납을 담당해 주신 강건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략적인 진행 내용은 방인하님과 홍봉한님이 말 해주셔서 중복되기에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오프 때 만나신 분들의 인상에 대하여 간략히 쓰겠습니다. 강건님: 오랜만에 만나도 항상 반가운 얼굴 입니다. 유수정님: 교류가 많지 않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특유의 친화력으로 즐거웠습니다. 정예림님: 지난 오프에 이어 항상 밝으신 모습이고 반가운 얼굴 입니다. 홍봉한님: 생각보다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했네요. 방인하님: 멀리서 오는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만나서 반가웠어요. 이상입니다. 개국626년 1월 9일 경상도 통정대부 이운  誠懿, 不倒翁 이운(李雲) Boys be ambitious 月夜之時 자택 소정 방문

http://www.1392.org/bbs?free11:200

정예림 626('17)-01-09 12:08		반가웠습니다. 더 말하기 입아플 정도로. 이운 제가 좀 더 반가웠습니다~ :) 01/10 00:05

김소월 626('17)-01-09 14:56		모임은 즐거우면 그만이지요 ㅎ 정말로 즐겁다면 나머지는 기술적인 문제겠죠 ㅎ 이운 네 01/10 00:05

유수정 626('17)-01-09 22:54		처음 뵈었는데도 친근하시고.. 저도 즐거웠습니다^^ 이운 수정님 덕에 또 오프의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ㅋㅋ 01/10 00:06

홍봉한 626('17)-01-09 22:55		제가 좀 말주변이 없어서리 .. ㅠㅠ 담에 또 뵈오면 많이 이야기해용~ 이운 언제가 될 지 모르나 담에 보면 많이 이야기해요! ㅋㅋㅋ 01/10 00:07

방인하 626('17)-01-10 15:01		저번엔 아쉽게 못뵈었는데 이번에 뵈어서 좋았고 재밌었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봬요~ 이운 저도 만나서 좋았습니다 ㅋㅋ 01/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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