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宗廟) 종묘 제례 공간 사직(社稷) 사직 제례 공간 조선왕조 계보도


조선왕조 사직

사직(社稷)은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공간입니다.

왕조 국가에서 각종 궁궐과 건물을 배치하는 기본 원칙인 '좌묘우사(左廟右社)'에 의거하여
국왕이 북쪽에서 남쪽을 내려다 보았을 때, 종묘를 궁궐의 좌측 동쪽에, 사직을 우측 서쪽에 마련하였습니다.
경복궁 서쪽 지역인 서부(西部) 인달방(仁達坊)에 위치하고 있는 사직단(社稷壇)이 바로 사직입니다.

'사(社)'는 토지신(土地神)을, '직(稷)'은 곡식의 신(穀神)을 의미하며, 사단(社壇)과 직단(稷壇)에서 각각
제례를 시행하였습니다. 때로는 기우제(祈雨祭), 기곡제(祈穀祭) 등을 사직에서 거행하기도 합니다.

 
 
 


 건물  설명  비고
 사단(社壇)  토지신을 모신 공간  
 직단(稷壇)  곡식신을 모신 공간  
 신실(神室)  사직신의 위패를 모신 공간  
 전사청(典祀廳)  제례 음식을 마련하고 제기(祭器)를 보관하는 공간  
 안향청(安香廳)  사직서(社稷署) 청사  
 제기고(祭器庫)  제기 보관 공간  
 신문(神門)  사직 정문(正門)  신삼문(神三門)



사직(社稷)